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 숲의 정원 (문단 편집) == 등장 보스 == 보스로는 [[잿빛의 늑대 시프]]와 [[월광나비]]가 있다. [[월광나비]]는 전투 시작 후 한동안은 원거리에서 마법만 쏴대기 때문에 근접 캐릭들은 나비가 지쳐서 벽에 매달릴 때까지 열심히 버텨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격을 구르기로 간단히 피할 수 있고, 패턴이 단순해서 어려운 보스는 아니다. 또한 보스방으로 통하는 탑 입구의 계단 밑 덤불 속에는 이단자 베아트리스라는 여마법사 백령의 사인이 있는데, 저회차라면 플레이어가 월광나비 어그로를 끌고만 있으면 알아서 마법으로 때려잡아주는 고마운 백령이므로 쉽고 무난한 클리어를 원한다면 불러내는것이 좋다. 주술은 사거리가 짧아서 대부분 씹히지만 운좋으면 밑을 날아다닐때 적당히 날려서 체력을 깎아놓을 수가 있다. 물론 그러다가 쳐맞을 확률이 높으므로 자신없으면 그냥 방패나 들자. 1회차 [[센의 고성]]까지 진행했다면 센의 고성 상인으로 부터 검은 화염병을 잔뜩 가져다가 끼얹어 주면 순식간에 정리된다. 회차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던져야 할 화염병의 수가 많아지는 만큼 다회차 플레이에서는 못할 짓이지만 원거리 공격 수단을 전혀 준비하지 않은 플레이어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일반 화염병도 가능하지만 노강 숏보우와 별다를게 없다. 클리어할 경우 월광나비가 있던 탑 꼭대기의 대장장이 시신에서 감시탑의 열쇠와 신성 무기 파생을 위한 성스러운 불씨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신성 무기가 필요없고 만능열쇠가 있다면 굳이 클리어할 필요가 없는 보스다. 월광나비의 소울로 월광나비의 뿔과 결정륜 방패를 만들 수 있으므로 기사의 명예 트로피를 노린다면 2번은 잡아야 하지만. [[잿빛의 늑대 시프|시프]]의 경우 모션이 크고 범위가 넓지만 패턴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고 짧은 편이라 회피타이밍을 잘 잡을 경우 맞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을만큼 단순한 보스지만 처음 만난 경우엔 공격력에 압도당하는 경우가 많다. 주술을 충분히 강화시켜 공격하던가 공격 간격이 짧은 무기로 회피 후 짧게 공격을 반복하는것이 좋다. 일단은 공격범위가 매우 넓고 가드시 스테미너 소모가 큰 경우가 많으므로 안정성이 높은 방패나 스테미너 회복이 좋은 세트를 준비하는게 편하고 회피 타이밍을 죽어가면서 익혀두는 것이 좋다. 의외로 인파이팅을 할 경우에는 공격의 사각지대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은 만큼 파고들어 상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클리어 보상은 스토리상 반드시 필요한 아르토리우스의 계약 반지와 [[잿빛의 늑대 시프|시프]]의 소울. 시프의 소울은 [[아르토리우스의 대검]]이나 [[아르토리우스의 대방패]]로 파생되기 때문에 트로피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3회차를 해야 한다. 아르토리우스의 무덤 뒤에는 말벌의 반지가 있는데 치명타 대미지를 30%[* 너프전엔 무려 50%나 돼서 자검이나 대거 장착하고 뒤잡기를 하면 1000정도는 가뿐히 넘기는 미친 대미지를 보여주는데 PVP에서 너무 사기적이여서 PC판으로 넘어오면서 수치가 너프되었다.] 올려주는 고성능 반지이니 뒤잡소울인만큼 반드시 챙기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